오늘의 단동
  • 밤경제에 불 지핀 단동 월량도야시장, 화려한 개장
    최근많은기대를모아온단동월량도야시장이정식으로문을열었다.240개의먹거리매대와100개에가까운문화용품및잡화매대가모두영업을시작하면서야시장안은시종인파로북적이였다.길량쪽으로는양꼬치구이의구수한냄새와길거리음식의감칠맛,시원하고달콤한음료향기가뒤섞여사람들의식욕을돋구었다.단동식숯불구이와구운랭면같은인기음식앞에는기다리는사람들이길게늘어섰고치즈돈가스와스시타코같은류행음식은젊은이들의큰인기를끌었다.장신구수공예품과일용품매대도사람들로붐비여시민들의먹고쉬고쇼핑하려는수요를충분히만족시켜주었다.개장첫날저녁에는춤과노래,변검술,바이올린연주등다채로운공연이련이어펼쳐졌으며중간중간진행된참여형유희는현장분위기를한껏달구었다.한편해당야시장은오는10월하순까지운영될예정이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9
  • 단동 영춘화 만개
    기온이오르면서단동시내여러곳에서영춘화가만개했다.도로량옆과거리주변마다노란작은꽃송이들이가지마다가득피여도시를한층밝게단장하고짙은봄기운을더해주고있다.산상가등지에서는영춘화가길을따라피여마치금빛꽃띠를이룬듯한풍경을펼쳐보이고있다.주변의건물들과거리풍경이서로어울려정취를더해주고있다.적지않은시민들이맑은날씨를맞아이곳을찾아꽃구경을하고사진도찍으면서봄의기운을느끼고있다.지금은영춘화를감상하기에가장좋은시기이다.활짝핀영춘화는도시환경을아름답게꾸며줄뿐아니라시민들과유람객들에게봄놀이와꽃구경을즐길수있는좋은곳으로되고있다.사람들은봄날의단동이안겨주는생기와아름다움을느끼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7
  • 압록강단교 목련 만개
    4월들어단동의날씨가따뜻해지면서압록강단교옆과시실험소학교교정안의목련꽃이함께활짝피여났다.새하얀목련꽃이가지마다가득달렸는데어떤꽃송이들은꽃망울을머금고있고어떤꽃송이들은이미활짝피여적지않은시민들과교원들,학생들의눈길을끌고있다.단교옆의목련은강기슭에서피여나흰꽃송이들이단교와강물과서로어울려봄의생기를한껏보여주고있다.이와함께사람들로하여금이도시의력사적기억과고요한아름다움도함께느끼게해주고있다.시실험소학교교정에서는목련꽃향기가그윽이퍼지고있다.수업이끝난뒤학생들은나무아래로모여꽃구경도하고즐겁게뛰놀기도하여교정에는웃음소리가그칠새없다.목련꽃은봄을더욱아름답게단장해줄뿐아니라단동에따뜻하고아름다운봄날의기운을더해주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4
  • 고산진 제8회 행매꽃 문화관광활동 개막
    4월16일부터18일까지고산진제8회행매꽃문화관광활동이진행된다.이번활동은꽃구경과먹거리,문화전람을주요내용으로하여유람객들이옛마을에들어가봄철풍광과문화적분위기를느끼도록하게된다.활동기간고풍정취보행거리에는36개의판매정이설치되여특색간식과무형문화유산음식,문화창의제품들을집중적으로전시판매함으로써흥성이는먹거리구역을조성하게된다.고산행매원에서는1,000여그루의행매나무가꽃철에들어섰다.원내에는또벽화와조각등사진촬영경관이새로늘어나유람객들이꽃구경을하고사진을찍기에편리하도록하였다.이와함께고산진문화관에서는행매꽃과옛마을을주제로한서화전람도열어고산진의문화적특색을보여주게된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2
  • 단동 경도화 만개
    련일단동시곳곳에서경도화가잇달아피여나고있다.분홍빛과흰빛의꽃송이들이가지마다가득피여푸른하늘,강물과어우러져봄기운을더욱짙게하고있다.압록강공원에서는경도화가만발했는데미풍이스치면꽃가지가가볍게흔들리고꽃잎이천천히흩날려적지않은시민들과유람객들의발길을끌고있다.많은사람들은로인들과아이들을데리고함께나들이에나서봄기운을만끽하고있다.압록강공원뿐아니라원보산공원과청년호공원의경도화도절정의개화시기를맞이했다.원보산공원에서는산책로량옆의꽃들이곱게피여시민들이등산을하면서도꽃구경을할수있다.청년호공원에서는호수가의경도화가활짝피여그꽃그림자가수면에비껴풍경이매우아름답다.경도화가피여나면서도시의봄경치는더욱매력적으로되였을뿐아니라시민들과유람객들에게봄놀이와꽃구경을즐길수있는좋은장소도마련해주고있다.청명련휴기간단동곳곳에는봄빛이무르익어많은사람들이집문을나서봄날의아름다운경치를즐기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0
  • 3,000킬로메터를 넘어.... 3명의 구순 지원군로병 압록강 다시 찾아
    4월6일오후,98살의장지규와95살의엽수복,95살의종한화등3명의지원군로병들이압록강단교를찾았다.70여년전그들은바로이곳에서압록강을건너전선으로떠났다.오늘다시이곳을찾은것은당시출정하던곳을한번더돌아보고희생된전우들의넋을위로하기위해서였다.그에앞서3명의로병들은먼저심양에가서청명절렬사추모활동에참가하고희생된전우들의안장지를찾았다.그후단동에이른로병들은단교우에서서강물을바라보며지나간일을돌이켜보았고고향에서가져온술을강물에뿌리며전우들에대한그리움을표시한다음엄숙히경례를했다.로병들이도착한뒤단동시민들과관광객들,풍경구사업일군들은그들을열렬히환영했다.로병들은이에깊이감동해“단동이좋고단동사람들도참좋다”고거듭말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17
  • 청명 련휴기간 안동옛거리 인기 높아
    청명련휴기간단동안동옛거리는관광객흐름의절정을맞아시민들의휴식장소이자유람객들의인기있는명소로됐다.거리안은유람객들로붐비고복고풍의거리골목마다사진을찍고추억을남기는사람들의발길이끊기지않아명절분위기가매우활기찼다.안동옛거리의음식구역은가장인기를모았다.단동먼즈와찰떡을비롯한특색간식들은적지않은유람객들을줄지어사가게했고로자호상점들의장사도매우흥했다.무형문화유산사탕화를비롯한전통기예전시도많은친자가정들의체험열을불러일으켰다.밤이되면안동대무대에서민속절목들이련이어펼쳐져관중들의박수갈채를받았다.련휴기간관광질서를보장하기위해안동옛거리에서는미리인원소통과교통보장,안전순찰을강화하여시민들과유람객들이안전하고도질서있게유람하도록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15
  • 청명련휴기간 압록강변 유람객 북적
    청명련휴기간단동압록강변에는유람객들이몰려빈강로일대가매우활기찼다.많은외지자가용관광차량들이이곳을찾았고압록강공원과압록강단교를비롯한관광지에도많은유람객들이북젹였다.봄경치를즐기고변경풍광을바라보며력사를료해하면서단동의독특한매력을체험하였다.4월5일오전10시이후빈강로연선의차량은점차늘어났다.교통경찰들은중점구간들에서소통을강화하여도로소통이원활하도록보장했다.압록강공원안에서는많은유람객들이강변을따라산보하고사진을찍었으며적지않은가정들이로인들과아이들을데리고함께나들이에나서봄날의련휴를즐겼다.압록강단교는단동의대표적인관광지중하나로이날에도많은유람객들의발길을끌었다.사람들은다리우에올라강물과량안의풍경을바라보며안내원의항미원조력사해설을들었다.압록강1호관광부두에도긴줄이늘어섰다.유람객들의관광을편리하게하기위해부두에서는유람선운항회수를늘였다.관광지주변의음식점들과특산물판매점들의장사도잘되여관광소비열기가뚜렷이높아졌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15
  • G331 단동 기점 새 출발
    3월31일료녕성문화관광청이주최하고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이주관한‘G331령기점새롭게출발’활동발차식이단동역전광장에서진행됐다.G331국도는총길이가9,333킬로메터에달하며기점은단동역전광장이다.이도로는‘가장아름다운변경도로’로불리고있다.이날행사현장에서는20대의자동차가정연히출발하여G331단동구간자가운전관광의막을열었다.차대는연선의호산장성과하구단교등지를찾아변경풍광과홍색문화,향촌의새모습을체험하면서단동변경관광자원의독특한매력을보여주었다.앞으로단동은변경자가운전관광을계속발전시키고봉사수준을높이며문화와관광,향촌,생태의융합발전을추동하여더많은유람객들이G331을찾아변경풍광을느끼도록할것이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14
  • 단동 선수들 피클볼경기서 우수한 성적 거두어
    최근단동의피클볼선수들이2026‘리녕컵’대련시피클볼년간적분계렬경기에참가하여6개종목에서금메달2개,은메달3개,동메달1개를따내는성과를거두었다.이번경기는경쟁이매우치렬했다.단동선수들은12시간련속분전하면서도안정된기량과완강한투지로장년조녀자복식과혼합복식에서우승을따냈으며여러종목에서준우승과3위를차지했다.최근년간단동은피클볼운동보급을적극추진하면서학교와사회구역에들어가는보급활동을지속적으로벌려군중적토대를끊임없이확대해왔다.다음으로2026년단동시전민건신피클볼슈퍼련맹전및피클볼선수권대회도진행될예정이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