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단동
  • 물산이 풍부한 산과 바다의 변경도시
    최근몇년사이,단동을직접방문하지않았더라도그특산품을통해이도시를알게된사람들이늘고있다.단동딸기는전국적으로인기를끌며,작은키위는점차대표과일로자리잡았고,황조개와자석방합을비롯한해산물도많은사랑을받고있다.단동은압록강하구에자리해중국변경선에서드물게‘해변과변경’을함께경험할수있는도시이다.대표해산물인황조개는통통한살과아삭한식감,풍부한육즙으로현지인과관광객모두에게인기가높다.꽃게와갯가재역시탱탱한살과신선한맛으로많은미식가들이단동을찾아바다의풍미를즐기고있다.단동에는바다의선물뿐아니라산의맛도있다.관전만족자치현은풍부한산림자원을바탕으로임개구리와다양한산나물,버섯등을제공하며현지음식문화에풍성함을더한다.이곳에서는동북료리,조선족료리,해안어가료리가어우러져독특한미식지도를형성하고있다.충분한일조량과적절한습도,비옥한흑토는단동을동북지역의중요한과일산지로만들었다.단동딸기는크기가크고향이진하며달콤해전국으로류통되며,이제는고품질딸기의대명사로자리매김했다.풍부한산해의자원과다채로운음식문화를기반으로,단동은변경도시의독특한매력과미식려행의즐거움을함께느낄수있는휴양지로점차주목받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1/21
  • 료녕 온천려행, 상상 이상의 다채로운 즐길거리
    겨울추위를이기는가장포근한방법의하나는따뜻한물에몸을담그는것이라고할수있다.'목욕하면심양'이라는말이있을정도로심양의목욕문화는규모와봉사면에서독보적이다.10만㎡(약3만평)에달하는초대형시설에서는목욕을넘어고급휴양,미식,오락,쇼핑까지한곳에서모두체험할수있어가족단위려행객들에게특히인기있는명소로되고있다.대련의온천은바다와의조화가최대장점이다.특히겨울철따뜻한온천에몸을담근채바다우로떠오르는해돋이를감상하는경험은사회교제망을통해널리알려져젊은려행자들의필수방문지로자리매김했다.탕강자온천은평균수온섭씨72도의'의료급'온천수와천연진흙으로유명하다.전문적인마사지봉사와함께만성근육통과관절건강회복에탁월한효과가있어건강을위한려행객들이많이찾고있다.이처럼료녕의온천은이제단순한목욕이아니라각자의요구와취미에맞춘품격있는휴식공간으로자리잡았다.
    01/16
  • 단동의 겨울 풍광
    련이은두차례의눈보라가지나간후,단동의강과산맥은순백의눈으로덮여은빛세계를연출한.눈덮인단동은북방풍경의장엄함과강변도시의우아한아름다움을고루갖추고있다.강바람이스치면강가에안개가서려,이변경도시에깊은겨울정취를더해준다.단동이펼치는이러한독특한겨울풍경은점점더많은려행자들의발길을이끌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26
  • 봉성시 대양하 연안, 백여마리 백조 머물며 겨울 풍경 수놓다
    12월상순,봉성시람기진대양하연안에서보기드문정경이펼쳐지고있다.백여마리의야생백조와약천마리의야생오리들이이일대에머물며아직남하하지않아,린근주민과사진애호가들의발길을끌고있다.백조들은무리를지어강우를느긋이헤엄치며,때로는날개짓을하며날아오르거나목을길게빼고울음소리를내기도한다.주변의산촌풍경과어우러져대양하에겨울만의운치를더하고있다.한주민은"왕년에는이맘때면백조들이거의다떠났는데,올해는아직남아있어요.처음엔잠깐머무는줄알았는데,이렇게오래머물줄은몰랐습니다"라고말했다.백조와야생오리들이이곳에오래머무는것은금년가을과겨울철기온이평년보다다소높은점,대양하류역의생태환경이지속적으로개선된점,그리고이동중휴식지환경변화등과련관된것으로보인다.추위가더해질경우이들이언제남하할지는지켜봐야할것이다.이들의체류는지역생태환경이량호함을보여주는동시에,기후변화가철새이동에미치는영향에대한주의깊은관찰이필요함을상기시켜준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24
  • 단동 압록강반, 올해 첫 무송 경관 등장
    12월5일아침,단동압록강반에서올해첫무송경관이나타났다.나무에맑고투명한얼음결정들이맺히고미풍에의해얼음결정들이흩날리며파란하늘과맑은물과어우러져아름다운경치를이뤘다.해빛아래얼음결정들이빛을반사하며강물과함께반짝였다.압록강반의빈강로와압록강공원일대의나무들은얼음결정으로덮여시민들과사진애호가들이이드문아름다운풍경을감상하기위해모여들었다.‘아침에창밖을보니하얀세상이펼쳐졌어요.알고보니무송이었네요.너무아름다웠어요!’라고빈강로에사는리씨는말했다.아침운동을하던많은시민들이발걸음을멈추고이귀한풍경을기록했다.무송은낮은기온과적절한기상조건아래서형성된다.최근단동의기온이낮아압록강에서증발된수증기가차가운공기의영향으로응결되여무송을형성하였다.무송은보통12월부터다음해3월까지지속된다.올겨울,단동압록강가에서무송을감상하고변경도시의매력을느껴보자.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15
  • 아름다운 생태를 경제적 부가가치로 전환
    료녕사도—로철산국가급자연보호구와려순박물관이공동개최한'대련사도—로철산철새서식지세계자연유산특별전'은한달만에5만여명의관람객을유치했다.올해4월부터는많은조류관찰애호가와촬영애호가들이단동압록강하구습지국가급자연보호구로모여들어수만마리의새가동시에날아오르는장관을기록했다.조류관찰에따른'주목경제'는주변관광산업에도실질적인활기를불어넣고있다.철새이동시즌마다습지주변의민박은예약이폭주하고현지어촌식당은자리가부족할정도로성황을이룬다.료녕일보
    12/11
  • 관전 혼강, 아름다운 무송 경관 펼쳐져
    관전보달원진의혼강가에서는아침안개가걷히며량안나무들에하얀서리가내려아름다운무송경관을이루었다.산들바람에얼음결정이꽃잎처럼흩날리며푸른하늘과맑은강물과조화를이루어마치동화속세상에들어선듯한풍경을연출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10
  • 금강산공원 설경
    11월25일이른아침,올겨울들어우리시에첫눈이내렸다.금강산공원은흰눈에뒤덮였고,드문눈송이경관이펼쳐져시민들과사진애호가들의발길을끌어들여관람과촬영이이어졌다.공원의나무들에새하얀눈과얼음이가득매달려해살아래반짝반짝빛을낸다.산들바람이스치자가느다란눈송이가살며시흩날리고,관광객들은발걸음을멈추고감상에잠긴다.소개에따르면눈송이는겨울철에비교적보기드문기상현상으로일정한온도·습도·바람조건이갖추어져야형성된다.이번눈송이의출현은금강산공원에한층독특한겨울경관을더해주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05
  • 단동 구위로 은행나무, 관상기 말기에 들어서
    만추단동의기온이내려갔으나은행나무경관은여전히시민들과관광객들을끌어들였다.구위로‘황금도로’의백년은행나무잎은황금빛으로물들었고나무마다황금빛을뿜어냈다.미풍이스치자은행나무잎이떨어져거리는‘은행잎융단’으로두텁게덮였다.시민들과관광객들은이곳을거닐며사진을찍었다.한줌의은행나무잎을들어올려하늘로흩뿌리거나은행나무아래에서함께기념촬영을하며이계절의가을풍경을기록했다.사진애호가들은사진기를삼각대에세웠고가지끝과흩날리는은행나무잎을겨냥하여은행나무의아름다움을화상에담았다.알려진바에의하면현재단동의은행나무는관상기말기에들어섰다.관계부문은시민들과관광객들이시간을서둘러구위로를찾을것을당부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1/21
  • 도시를 아름답게 장식한 은행나무
    10월29일,단동9위로는노란은행나무잎이쌓여'황금빛카펫'이펼쳐졌다.단동시의'도시명함'으로불리는이곳은행나무의최대수령은백년에달하며대체불가한도시의상징이되였다.은행나무감상시기는11월상순까지이어진다.료녕일보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