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 슈퍼리그’ 공식 기념품매장 개장
5월17일동북지역도시축구리그,즉‘동북슈퍼리그’공식기념품매장이심양에문을열었다.이매장에는전국35개우수창의상품기업의제품들이전시,판매되며품목은캐릭터기념품,패션의류,지역특산식품,생활용품등20여개류형,100여종에달한다.매장개장은‘동북슈퍼리그’IP상업화가본격적인오프라인류통단계에들어섰음을의미한다.료녕,길림,흑룡강,내몽골등동북4개성및자치구의18개전문매장이이날동시에문을열었으며31개매장도차례로개장할예정이다.매장들은주요상업구역과관광지,경기장부근에자리잡아축구팬들이집가까이에서도‘동북슈퍼리그’IP상품을손쉽게접할수있도록할계획이다.
05/25 - 대련 국제걷기대회 열려
최근제24회대련국제걷기대회가열렸다.국내외걷기애호가들이대련에모여도시의랑만과활기를발걸음으로직접체감하였다.올해로24회를맞은대련국제걷기대회에는지금까지총430만명이참가하였다.주행사장은성해광장에마련되였으며로선은삼림동물원,부가장공원,연와령,로호탄해양공원,어인부두,방추도,해지운공원,대련국제회의중심등해안명소들을련결한다.로선은5킬로메터,10킬로메터,20킬로메터,30킬로메터등네가지로나뉜다.참가자들은형형색색의티샤쯔를입고바다바람을맞으며해안도시의매력을한껏만끽하였다.
05/25 - 대련 태평만 현대화 식량·식용유 가공기지 년말 가동 박차
5월14일,대련태평만협력혁신구에위치한하문샹위(象屿)태평만식물성단백질가공프로젝트공사현장에는300여명건설인력들이바삐움직이고40여대대형설비들이최대속도로가동중이다."공사기일을앞당기기위해우리는슬라이딩거푸집공사와철골구조물조립등공법을사용하여여러지점에서동시작업을진행했다."프로젝트책임자동치강은"비록해안공사는바람이강하고교차작업이많지만우리는모든공정을엄격히통제하고있다.사무실주체는원래계획보다일찍상량식을완료할것으로예상된다"고소개했다.대련태평만협력혁신구식량·식용유공급사슬산업단지의핵심프로젝트인가공기지공사는총투자약10억원으로현재토목공사와설비설치가병행되는결정적단계에본격접어들었다.현재프로젝트의주체구조공사는절반이상진행되였으며작업인력들은일6,000톤규모의식물성단백질생산라인과정제유생산라인의설비정밀위치설정및관선사전매립을바쁘게진행중이다.해당프로젝트는대련샹양(象阳)식물단백유한책임회사가개발운영하고중교제2항무공정국이공사를맡았다.프로젝트가동시이곳은년간대두가공량이180만톤에달하는현대화산업허브로거듭나년간생산액은60억원을초과할전망이다.이는동북지역의사료와식용유시장에강력한보장을제공할뿐만아니라주변물류운송과부대써비스산업을직접적으로견인할것으로예상된다.현재프로젝트는2026년말정식가동을목표로전력을다하고있다.이현대화식량·식용유가공기지가가동되면태평만은식량·식용유심층가공분야에서의부족점을철저히보완하고항구,창고저장,가공에서무역물류까지원스톱협동발전을실현하게된다.료녕일보
05/22 - 대련 장해대교 본선 강재 가설교 첫 구간 련결
5월12일,동북지역최대해상대교인대련장해대교건설이중대한돌파를가져왔다.본선강재가설교의첫구간의정밀련결이다.이로써후속전체구간공사의'해상수송대동맥'이완전히개통되여대교건설프로젝트가본격적으로집중공략단계에진입했음을의미한다.료녕일보
05/22 - 고표준 농지 향촌을 아름답게
조양시건평현라복구향에는층층이펼쳐진계단식밭이끝없이이어지는산릉과조화를이루며아름다운생태화폭을그려냈다.라복구향은건평현동북부에위치해있으며전향의경작지면적은10만900무에달한다.최근년간해당지역은고표준농지건설을착수점으로토지정리,관개시설정비,도로망보완등일련의공사를통해과거흩어져있던경사지를정연한계단식밭으로통합했다.이를통해농촌풍경을아름답게꾸몄을뿐만아니라주민들의소득도늘렸다.료녕일보
05/22 - 10만톤급 호화 크루즈선, 대련서 첫 항해
5월12일이른아침,총톤수10만5,000톤급의호화크루즈선‘리상호’가대련항국제크루즈중심에서첫항해에나섰다.이는최근몇년간대련을모항으로운항한첫10만톤급이상대형크루즈선으로서동북크루즈시장의‘거륜시대’개막을알렸다.‘리상호’는길이296메터,12층갑판에최대3,470명을태울수있는중국북부최대톤수의호화크루즈선이다.선내에는1,500여개객실을비롯해대극장,면세점,주제식당,물놀이공원등다양한시설이갖추어져있어‘문화+려행’을주제로한몰입식해상휴가를제공한다.첫항해는‘대련~인천~제주~대련’4박5일코스로한국의대표관광지를련결한다.특히이항로는대련발인천직항로가오랜만에재개되였다는점에서의미가크다.려행객들은한국서울및수도권으로더욱편리하게이동할수있게되였다.대련은중국동북지역의유일한국제크루즈선모항이다.천혜의깊은항만과우수한터미널시설을갖추고있으며인천까지의해상거리는380킬로메터로상해보다470킬로메터가까와지리적우세가뚜렷하다.최근대련시는크루즈산업육성을위한지원정책을마련하고항만통관시설을대폭개선하였다.그덕분에려객통관시간은절반으로단축되였다.앞으로도‘선박-항만-도시-산업’의련동발전을지속적으로추진하여대련을동북아의대표적인크루즈선도시로키워나갈계획이다.
05/20 - 대련 다보스 문화만찬 메뉴 심사 진행
최근2026대련하계다보스포럼‘대련의밤’문화만찬메뉴평가회가열렸다.총126개음식업및식품기업이380여가지특색료리를선보였다.심사는맛과식감,식재료안전,음식차림새,문화적함의,만찬과의조화,상표영향력등6개부문에걸쳐진행되였다.심사대에오른약400가지료리는대련을대표하는해산물료리와전통명절음식,지역특색간식은물론창의적인퓨전료리와특색후식에이르기까지다양하였다.하계다보스관광·전시계획조는심사점수를바탕으로메뉴구성의수요와전문가의견을종합하여각기업에메뉴조정을건의하고현장실사를진행할예정이다.이후최종적으로‘대련의밤’문화만찬에서선보일음식명단과예비메뉴를확정하게된다.
05/20 - 밤이 유난히 매력적인 도시, 심양
최근심양혼하외탄은화려한불빛과함께인파로북적이였다.시민들은강변을거닐며야경을즐기고먹거리시장을둘러보며여유로운밤시간을마음껏만끽하였다.
05/20 - 료녕 공항 면세점 인기
지난5월9일오전,심양도선국제공항출국면세점에서로씨야에서온한관광객이방금구입한료녕산건강식품상자를들고엄지를치켜세웠다.“집에돌아가가족들에게맛보이려고샀습니다.중국제품이날이갈수록좋아지고있습니다!”‘로동절’련휴는지났지만해외려행에대한열기는여전히뜨겁다.공항출국장대기실에서는많은려행객들이비행기를기다리는틈을타면세점에서마음에드는물건을고르느라여념이없다.예전처럼수입제품위주가아니라이제는면세점에서료녕의토산품과중국국산브랜드제품들이큰인기를끌고있다.심양세관통계에따르면올해‘로동절’련휴기간료녕성의출입국인원은연인원2만7,900명에달하였으며면세점매출은117만4,500원을기록하였다.올해1월부터4월까지의루계실적으로볼때성내면세점의총매출은4,024만5,300원에달하였다.이러한실적의배후에는해외려행회복과면세정책혜택이함께작용하면서새로운소비활력을창출하고있다는분석이다.면세점운영사인중국CDFG심양지사관계자는“현재면세점의취급품목은식품과음료,건강기능식품,손전화기,소형무인기,착용식설비등모두25개로확대되였습니다.”며“특히료녕산건강식품이나특산품은국내소매가격보다10~20%저렴하여가격대성능비가매우좋습니다.출입국려행객,특히외국인들에게큰사랑을받고있습니다.”고밝혔다.
05/18 - 호로락화 작품 ‘축구’, 대련축구문화박물관에 소장
오랜전통의‘복록’상징이현대축구의열정과만나면어떤불꽃이튈가?료녕성공예미술대가이자대련호로락화제4대전승자인치나작가의호로락화작품‘축구’차량용장식품과소품이최근대련축구문화박물관에정식소장되였다.치나는“이작품은하나의다리입니다.전통과현대를잇고무형문화유산기예와대련이라는‘축구도시’의맥박을이어주는다리입니다.”라고말하였다.그에게호로가품은‘복록’의의미는갈고닦을수록더욱단단해지는축구정신과닮아있다.동북축구리그개막을앞두고치나는대회분위기를고조시키기위해‘호상련보’련작을특별히선보였다.작품속에는천진란만한‘축구소년’형상들이앙증맞은작은호로우에생동하게새겨져복록의축복과축구유망주들의생기발랄한마음을절묘하게어우러지게하였다.그사이사이에는대련시를상징하는아카시아꽃이은은하게수놓아져있다.“락화로이런장면들을담아내는것은온기가깃든도시의기억보관소를만드는일입니다.”치나는사람들이단순히호로우의그림만보는것이아니라아카시아향기속에서축구이야기를나누며대대로이열정을이어가는대련사람들의일상까지함께느끼기를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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