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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전쟁 이야기를 다룬 영화 '금강천(金刚川)’이 10월 25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금강천’은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영화는 항미원조전쟁중 금강산 지류인 금강천에서 벌어진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금강천’은 관호, 곽반, 로양이 공동으로 감독을 맡고 영화 ‘전랑(战狼)’의 감독이자 주연인 오경과 장역, 리구소, 위신 등이 공동주연을, 등초가 특별출연했다.(윤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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