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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석가장 6월 23일발] 하북성 당산시 풍남구 연해습지에서는 ‘조류건축가’로 불리는 붉은머리오목눈이가 부화 절정기에 접어들었다. 어미새와 아비새가 버드나무숲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둥지를 짓고 벌레를 잡아 새끼에게 먹이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22일 풍남구 연해습지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새끼에게 먹이를 준 뒤 둥지에서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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