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입시를 앞두고 단동의 여러 고중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및 격려 행사가 이어졌다.


단동2중에서는 입시 격려 대회가 열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장원교자'를 나누며 희망을 전했고, 후배들은 일렬로 서서 선배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단동4중에서는 졸업식과 출정식이 진행됐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행운의 팔찌를 직접 채워 주었고, 학생들은 스승께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단동1중에서도 졸업식과 격려 대회가 열렸다. 학교 측은 좋은 의미를 담은 특별 식사를 준비했으며, 교사와 학생들은 서로에게 꽃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6월 5일에는 동항1중이 위치한 고산진에서도 만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응원 행사가 펼쳐졌다.


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수험생들을 응원했으며, 이 전통은 무려 3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거리 상가마다 응원 현수막이 걸렸고 응원 버스는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따뜻한 행사들은 학교와 교사, 학부모의 진심 어린 축복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깊은 관심과 성원을 잘 보여주었다. 모든 수험생들이 차분한 마음으로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