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진흥구의 역사 문화 특색 상업거리인 안동골목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중 A구역은 공사를 먼저 마치고 련휴기간 중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 거리는 압록강단교와 맞닿아 있으며 홍색 문화와 민족 풍정, 특색 음식을 하나로 융합해 단동 문화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안동골목은 ‘안동’의 력사적 맥락을 중심으로 조선족과 만족 등 민족 문화 요소를 접목했다. 민족 특색의 패방, 문화 벽화, 부각 벽, 등롱굴, 지능형 대형 화면, 음식 판매대 등을 갖췄다. 또한 김치 담그기, 만족 자수 등 무형문화유산 전시도 도입해 초보적인 수준의 야간 문화 장터를 형성했다.



현재 A구역은 이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앞으로는 B구역 건설도 계속 추진해 거리의 기능을 한층 더 풍부히 하고 관광객들의 경관 감상과 민속 체험, 휴식 및 소비 수요를 더욱 잘 충족시킬 계획이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