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진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유해가 곧 조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단동의 거리마다 오성홍기가 휘날리고 압록강기슭과 상업중심구역, 풍경구 등 중점지역의 전자 대형 화면들에서도 영렬들의 귀향을 맞이하는 주제화면이 동시에 방영되여 도시 전체가 숙연하고도 정깊은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빈강중로에서는 로동자들이 새 오성홍기들을 하나하나 가로등 기둥마다 달고 있다.


거리연선의 학교들과 상가들도 자발적으로 국기를 내걸고 행동으로 영렬들에 대한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


적지 않은 시민들은 단동은 지원군이 출정하던 중요한 곳이라면서 오늘 온 도시에 ‘중국홍색’이 넘쳐났고 영웅들의 귀향을 맞이하는 것은 추모이자 경의의 표시라고 말했다.


영웅도시 단동은 가장 깊은 경의로 영렬들의 귀향을 맞이하고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