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포 12월5일] 4일 한 어부출신 모델이 복건성 하포현 동벽촌에 펼쳐진 갯벌우를 걷고있다.

복건성 하포현에서는 최근 몇해동안 자기 고유의 자연자원과 력사·인문특색에 힘입어 ‘관광+민박+촬영’을 결합한 문화관광산업모식을 발전시켜왔다. 아늑한 숙박시설, 갯벌과 바다풍경, 향토음식 등 관광요소들을 향촌건설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특색있는 농촌진흥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