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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항주 제19회아시안게임 레슬링 종목에서 중국선수 단동 아가씨 주봉(周凤)이 키르기스스탄의 누르자트 누르타예바를 꺾고 레슬링 녀자 자유식 68kg급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 레슬링팀이 항주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주봉은 인터뷰에서 자신을 이기기고 파리 올림픽에서 국가를 위해 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편역:추윤 윤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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