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중국 기후 살기 좋은 도시”국가기후표지 영예 획득

• 发布日期：2021-2-23 11:40:56
• 发布人：단동신문넷

국가기후센터는 최근에 <료녕성 단동시의 "중국 기후 살기 좋은 도시"평가 보고서>전문가심사를 진행했다. 심의를 거쳐 단동시는 기후가 살기 좋은 우세로 높은 평가지표 우량율을 받았는데 기후환경이 국가기후표지 관련 평가기준에 부합되여 '중국 기후 살기 도시'국가기후표지 영예를 수여받았다.

단동시는 '중국 기후 살기 도시'칭호를 받은 국내 세 개 도시 중 하나로, 북방에서 유일하게 이 영예를 지닌 도시로 되였다. 이 영예는 우리 시의 량호 기후조건에 대한 긍정일 뿐만 아니라, 우리 시의 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취득한 성적표이다.

단동에는 강·해·하·호·산·림·천·도·항·성 등 10가지 요소를 집결하고있다. 풍경이 그림과 같고 기후가 살기에 좋으며 여름엔 무더위가 없고 겨울엔 혹한이 없다. 년간 평균기온은 7.1~8.9도, 강수량이 880~1100밀리미메터이고 삼림피복률이 65%, 대기질우수률이 93% 로서 "북국 강남"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있다. 따라서 동북지역에서 가장 따뜻하고 습윤한 구역으로 인류가 거주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이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