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시후 음악 분수(드론 사진)
후난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메이시후(梅溪湖) 음악분수가 보수 후 재개방했다. 많은 시민들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분수가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각양각색의 물기둥으로 변해 음악에 따라 경쾌하게 율동하는 모습을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전하이(陳振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