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4일 장쑤 쑤저우 류위안(留園)에서 촬영한 납매.
절기상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을 앞두고 장쑤 쑤저우 고전원림 류위안(留園) 내 추위를 뚫고 핀 납매가 한겨울에 이색 정취를 더한다.[촬영/항싱웨이(杭興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