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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년 말 료녕 정부성융자담보기구 전면 보급 실현
  • 发布日期:2020-12-15 13:35:33
  • 发布人: 인민넷

일전, 료녕성정부 판공청은 <정부성융자담보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령세기업과 ‘3 농’주체 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료녕성인민정부 판 공청의 실시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령세기업, '3 '과 전략적 신흥산업의 발전을 지지하기로 했다. <의견> 2022 말까지 료녕성의 정부성 융자담보기구가 보험업무잔고 500억원 이상을 실현하고 령세기업지원과 농업지원 업무가 80% 이상을 차지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제기했다.

<의견> 정부성융자담보기구는 지속가능한 경영의 전제하에서 적당히 담보료률을 낮추고 평균 담보료률을 점차 1% 이하로 낮추며 그중 단가구 담보금액이 500 만원 이하의 령세기업과 '3 '주체로부터 수취하는 담보료률은 1% 초과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단가구 담보금액이 500 만원 이상인 령세기업과 '3 '주체로부터 수취하는 담보료률은 원칙적으로 1.5% 초과하지 말고 2020 령세기업에 대한 융자담보비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요구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정부성융자담보기구 통합방안을 연구제출해야 하고 신설, 증자, 합병, 재편성 방식으로 기존의 정부성융자담보자원을 통합하고 중점적으로 1~2 개의 자본실력, 업무규모와 리스크 통제 면에서 우세를 두드러지게 하는 시급 정부정융자담보기구를 육성하며 2021 전으로 시급 정부성융자담보기구의 전면 보급을 실현해야 한다. 시급 정부성융자보증기구의 등록 자본금은 원칙적으로 5억원 이상이여야 하며 그중 심양과 대련은 10억원 이상이여야 한다.

올해 10, 공업정보화부는 정협 13 전국위원회 3 회의 0292 제안 회답편지에서 다음 단계에 공업정보화부는 정부성융자담보체계를 다그쳐 보완하며 정부성 융자담보의 포괄범위를 대폭 넓히고 담보료률을 뚜렷이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