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의 배움의 열정으로 단동을 문화향기가 풍기는 도시로 만들자

• 发布日期：2019-9-28 16:51:55
• 发布人：료녕일보

노인대학은 단동에서 “시민 여가 학습행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신세대 문명실천센터의 핵심 기지이다. 책임자 예금교는 지난해 11월 행사가 시작되면서 수업 때마다 강의실이 만원이었고 시민들의 학습열의가 높았다고 했다. 

"장소무료사용,교사무료교육,시민무료학습" 제도를 실시하여 시민문화소양과 도시문명수준 제고에 힘썼다.

배움의 도시건설을 가속화하여 배움이 시민생활의 새로운 기풍으로 되게 해야 한다.  2018년 11월，"시민여가시간 학습행동, 신시대문명실천중심 실시방안"을 인쇄발부 했고, 시민 여가 학습 행동과 신시대 문명 건설 실천 중심 업무를 정식으로 가동하였다.

단동은 조직 영도자, 운영 메커니즘, 자원 조달 방면에서 보장을 제공하여 신시대문명실천센터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전민이 배움의 열정이 풍기는 도시를 건설하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 현 (시 · 구) · 향진 · 촌의 4급을 단원으로 하여 기지 건설을 추진하였다. 현재 시급 핵심기지 1개, 주요기지 11개, 기층기지 54개, 신시대문명실천소 95개, 신시대문명실천장 826개를 건설하여 신시대문명실천중심의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

현재 이론, 성악, 촬영, 다예, 전지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있다. 800여차 수업을 진행하여 수혜자는 2만여명에 달함으로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