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0-11-17 13:30:41
- 发布人:인민넷
11월 11일, 기자가 료녕성과학기술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료녕성은 래년에 농촌에 약 100개의 과학기술특파단(팀)을 파견하고 농민기술원 2000명을 양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각 농촌 관련 현(시, 구)에는 1개 특파단(팀)을, 빈곤구제 개발중점현 (시)에는 1개 내지 2개 특파단(팀)을 보낼 예정이다.
과학기술특파단은 료녕성의 현역 농업 특색산업발전의 수요를 둘러싸고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구에 의탁하여 5 명 및 그 이상의 팀을 구성하여 지향성 관건적 기술 공략, 신제품 개발, 과학기술성과 전화, 적용기술의 보급과 기술인재를 양성하며 산업을 일으키고 농민들의 생산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과학기술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기업, 합작사, 전문협회와 현대농업시범기지를 선두적으로 꾸리고 농사기업부화, 농업기술과 정보자문서비스를 전개하는 등 혁신창업활동을 전개한다.
과학기술특파팀은 기업을 주체로 하고 농사기업의 기술수요를 둘러싸고 대학교와 과학연구소에 의탁하여 과학기술성과의 전화와 적용기술의 보급을 전개한다. 선두우세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현(시, 구)에 기술, 판매 등 전문인원을 파견하고 기층 합작사, 전문 생산호의 상, 하류 재배(양식) 생산, 판매 경로를 열며 시범을 통하여 농민의 증산과 증수 이끌게 한다.
농민기술자 양성은 주로 성내 비교적 강한 교사자원력량, 관련 농업대학교에 의탁하여 전문적인 리론학습과 실천기능훈련 등 방식을 통하여 료녕성의 농촌실용기술인재의 육성을 강화, 선도, 지도와 봉사를 강화하며 ‘문화가 있고 기술을 알며 경영을 알고 관리에 능한’ 신형의 직업농민을 양성하고 농촌진흥과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위해 인재 버팀목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