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들어서서 단동시 대고산풍경구에 조손고대 은행나무가 가장 좋은 관상기에 들어섰다. 서로 기대여 서있는 두 그루의 천년 고목이 금빛으로 물들여져 그 “아름다움” 이 늦가을의 그림을 방불케 했다.
대고산 우의 절당에는 고대은행나무 두그루가 있는데 당나라때 망해사(望海寺)를 세운 승려들이 심은것이라 한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