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0-10-22 13:31:17
- 发布人:인민넷
10월 20일, 기자가 2020 제1회 중국(대련) 국제림산물정상포럼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중국(동북아)림산물경제무역센터 및 림산물(대련)국제거래센터 준비사업이 정식 가동되여 3년내에 년간 무역액 100억원 이상을 실현하고 5년내에 천억급 산업 클러스터를 목표로 하게 된다고 한다.
림산물(대련)국제거래센터는 중국림산공업협회가 주도하여 설립하는데 주요 건설운영 내용에는 대량의 수입목재, 목제품, 삼림식품 등 림산물 현물거래플랫폼 구축; 대형 업소와 공동으로 선물, 현물 련동거래 전개 및 거래센터의 경영공간 혁신 및 확대; 장하항 전구역(前区)에 거래센터 운영능력에 걸맞는 국내외 목재가공무역단지 건설; 고급목재림항가공과 무역분배센터 건설 등이 포함된다. 중앙기업, 국가중점삼림공업그룹, 민영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한 림산물(대련)국제경제무역센터가 료녕자유무역시험구 대련지역에 정착하여 운영된다.
센터는 정식으로 정착하여 운영된 후 첫해에 경제무역센터의 기초기능을 완비하고 3년내에 년간 백억원 이상의 무역액을 달성하며 림산물(대련)국제교역센터로의 전환을 비준받기 위해 노력하고 5년내에 가공, 무역 및 관련 금융서비스를 통합하여 총생산액은 천억급의 산업클러스터를 목표로 한다. 10년 내에 거래액, 시장점유률, 종합서비스 업태, 공급체계가 국내외에 대한 적합성 등 면에서 동북아, 나아가 더 큰 세계 지역에서 선명한 인도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