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이 신장 카나스(喀納斯) 관광지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9월18일 촬영) 코로나19 방역 상시화를 전제로 신장의 문화관광산업이 전격 회복되면서 관광 시장의 열기가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