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옛거리 성내 첫 전자상거래생방송시범기지 칭호 획득
- 发布日期:2020-9-1 13:56:14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 기자 강모형 8월 28일, 단동시상무국에 따르면 안동옛거리(安东老街)가 일전 료녕성 첫 전자상거래생방송시범기지로 선정되였다.
올해 들어 시상무국에서는 우리 시의 전자상거래생방송 등 신흥업태의 발전을 중점적으로 추동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전시에는 생방송 전자상거래기업이 16개, 중계실이 165개, 전자상거래 생방송시범기지가 6개 있다. 각 류형의 왕훙앵커(网红主播)는 300여명, 팬클럽수가 3000만여명이 된다.
시상무국에서는 안동옛거리의 전자상거래중심생방송시범기지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안동옛거리의 상가들에서 틱톡(抖音, Tik Tok), 콰이서우(快手), 훠산(火山) 등 미니동영상생방송플랫폼에 164개의 계정을 개설하도록 인도하였다. 동시에 60여개 현지 기업의 약 천가지 제품을 통합하여 안동옛거리의 브랜드영향력을 통한 단동지역 특색제품의 브랜드 구축과 단동특색제품의 인지도 향상으로 상가와 제품을 널리 홍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