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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황금위도에서 자라나는 로향의 블루베리
  • 发布日期:2020-7-30 13:24:26
  • 发布人:인민넷


단동 로향(鹭乡)의 블루베리는 블루베리산지의 황금위도인 북위 40 도에 위치한 단동시 관전현 양목천진(杨木川镇)에서 난다. 로향의 블루베리는 료동지역에서 품질이 가장 좋은 북륙(北陆)블루베리품종으로 과육이 크고 달콤하며 즙이 많고 맛이 진하다. 전 과정에 유기농재배와 친환경으로 오염이 없어 그 자연스러운 맛을 보유하고있다.

로향 블루베리의 주요재배지는 양목천진 금안촌에 집중되여있다. 이 지역은 난온대 습윤계절풍기후에 속하며 기후, 일조, 토양 등 조건이 블루베리의 생장에 적합하다. 현재 양목천진의 블루베리재배기지는 면적이 20 무이고 소출이  2만근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