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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백초의 왕’ 빈곤탈출 재부창출 인도
  • 发布日期:2020-7-23 11:51:16
  • 发布人:인민넷

단동시 관전 쌍산자진 려명촌은 예로부터 ‘대부분 산들은 물이 절반이고 밭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십여년전 지리적 위치가 편벽하고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일인당 년평균 수입이 몇백원밖에 되지 않았다. 최근년래 현재 촌민의 일인당 년수입은 10배 이상 증가돼 백성들의 생활에 질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이 모든 것은 2007년부터 말할 수 있다. 당시 참선원삼업주식유한회사는 려명촌에 와서 개발을 시작했는데 생태경제를 힘써 발전시켜 1000여가구의 백성들의 빈곤탈출을 인도했다.

참선원삼업주식유한회사 총경리 리전문은 “현재 이곳은 전국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큰 야산삼기지로서 현지 천여가구 백성들의 빈곤탈출과 재부창출의 희망이다.”고 말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2018년 관전만족자치현은 <관전만족자치현 중의약발전 촉진 실시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여러 향진에서 ‘기업+합작사+농가구’모식을 취해 재정장려보조, 세금감면 비용인하 등 정책조치를 종합적으로 리용해 빈곤해탈부축 중약재 골간기업을 중점적으로 정확하게 부축하면서 ‘주문제작약원’, 우량종 번식기지의 건설을 인도해 빈곤가구의 재부창출과 빈곤탈출을 이끌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