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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북 슈퍼리그’ 성대히 개막… 심양·대련 나란히 첫 승
  • 发布日期:2026-6-1 10:19:36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5월 23일 제1회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 즉 ‘동북 슈퍼리그’의 첫 경기가 시작되였다. 8개 팀이 동시에 맞붙은 가운데 료녕 소속 두 팀이 각각 승리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홈팀 심양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공수 량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결국 계서를 3대0으로 완승하였다. 원정경기를 치른 대련은 할빈과 치렬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5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장밖에서도 리그열기는 뜨거웠다. 전 성에 800여개의 ‘제2현장’이 마련되였는데 주로 쇼핑몰과 주점·음식점, 길거리야시장, 찜질방·온천, 도심광장 등 다양한 공간에 자리잡고 있다. 팬들은 ‘목욕하며 축구 보기’, ‘꼬치 먹으며 축구 보기’, ‘쇼핑하며 축구 보기’, ‘야시장에서 축구 보기’ 등 새로운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대회기간 ‘동북 슈퍼리그+락구료녕’, ‘동북 슈퍼리그+밤경제’ 등 3,000여건의 소비촉진행사가 진행된다. 팬들은 축구경기와 더불어 ‘료녕에서 놀고 쇼핑하고 즐기는’ 특별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