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홍기장터’, 정겨움으로 가득
  • 发布日期:2026-5-29 10:30:43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최근 300년이 넘는 력사를 지닌 동북 최대의 전통민속시장인 영구 ‘홍기장터’가 장날을 맞아 한껏 활기를 띠였다.


요즘 장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꽃나무구역이다. 활짝 핀 덩굴장미와 귀여운 다육식물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특색간식거리에서는 한 소녀가 생방송을 통해 자기 음식을 생동하게 홍보하며 시장의 정취를 한껏 살렸다.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인파속을 거닐며 장터에 운치를 더하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지역별미와 꽃나무, 무형문화유산 창의상품 등 3,000여개 점포가 늘어선 홍기장터는 지금 살아있는 전통과 따뜻한 정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