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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공항 면세점 인기
  • 发布日期:2026-5-18 10:11:12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지난 5월 9일 오전, 심양도선국제공항 출국 면세점에서 로씨야에서 온 한 관광객이 방금 구입한 료녕산 건강식품상자를 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집에 돌아가 가족들에게 맛보이려고 샀습니다. 중국제품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로동절’ 련휴는 지났지만 해외려행에 대한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공항 출국장 대기실에서는 많은 려행객들이 비행기를 기다리는 틈을 타 면세점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다. 예전처럼 수입제품 위주가 아니라 이제는 면세점에서 료녕의 토산품과 중국 국산브랜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심양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로동절’ 련휴기간 료녕성의 출입국 인원은 연인원 2만 7,900명에 달하였으며 면세점 매출은 117만 4,500원을 기록하였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루계 실적으로 볼 때 성내 면세점의 총매출은 4,024만 5,300원에 달하였다. 이러한 실적의 배후에는 해외려행 회복과 면세정책 혜택이 함께 작용하면서 새로운 소비활력을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면세점 운영사인 중국 CDFG 심양지사 관계자는 “현재 면세점의 취급품목은 식품과 음료, 건강기능식품, 손전화기, 소형무인기, 착용식 설비 등 모두 25개로 확대되였습니다.”며 “특히 료녕산 건강식품이나 특산품은 국내 소매가격보다 10~20% 저렴하여 가격대성능비가 매우 좋습니다. 출입국 려행객, 특히 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