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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락화 작품 ‘축구’, 대련축구문화박물관에 소장
  • 发布日期:2026-5-18 10:10:26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오랜 전통의 ‘복록’ 상징이 현대축구의 열정과 만나면 어떤 불꽃이 튈가? 료녕성 공예미술대가이자 대련 호로락화 제4대 전승자인 치나 작가의 호로락화 작품 ‘축구’ 차량용 장식품과 소품이 최근 대련축구문화박물관에 정식 소장되였다.

치나는 “이 작품은 하나의 다리입니다. 전통과 현대를 잇고 무형문화유산 기예와 대련이라는 ‘축구도시’의 맥박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에게 호로가 품은 ‘복록’의 의미는 갈고닦을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축구정신과 닮아있다.

동북축구리그 개막을 앞두고 치나는 대회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호상련보’ 련작을 특별히 선보였다. 작품속에는 천진란만한 ‘축구소년’ 형상들이 앙증맞은 작은 호로우에 생동하게 새겨져 복록의 축복과 축구 유망주들의 생기발랄한 마음을 절묘하게 어우러지게 하였다. 그 사이사이에는 대련시를 상징하는 아카시아꽃이 은은하게 수놓아져있다.

“락화로 이런 장면들을 담아내는 것은 온기가 깃든 도시의 기억보관소를 만드는 일입니다.” 치나는 사람들이 단순히 호로우의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카시아향기속에서 축구이야기를 나누며 대대로 이 열정을 이어가는 대련사람들의 일상까지 함께 느끼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