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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옛거리, 원소절 맞아 흥성
  • 发布日期:2026-3-18 10:06:45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3월 3일, 정월 대보름 원소절을 맞아 안동옛거리가 경사스러운 분위기로 가득 찼다.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꽃등이 걸리고 환한 불빛이 켜지면서 많은 유람객들로 북적였으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우었다. 또한, 다양한 특색 음식들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저녁, 모내기춤 공연이 흥겹게 막을 올렸다. 

출연진은 화려한 복장을 차려입고 북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동북 민속 특유의 열정을 유감없이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는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단원들이 준비한 조선족 문예 공연이 펼쳐졌다.

 '아리랑' 합창과 전통 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조선족 특유의 문화적 정취를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번 원소절 행사는 전통 민속과 민족 문화, 그리고 명절의 즐거움이 하나로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뜻깊고 화목한 밤을 선물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