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음력 정월 초이틀, 압록강변 명절 열기 '후끈'
  • 发布日期:2026-2-20 11:33:11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2월 18일, 음력 정월 초이틀이 우수절기와 겹친 가운데 압록강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찾은 방문객들은 홍색 력사와 변경의 풍광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색다른 설 분위기를 만끽했다.

관광지 내에서는 ‘새해 복 나눔’ 행사가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서예 동호인들이 즉석에서 써 내려간 '복‘자를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는가 하면, 나무가지에 직접 복을 걸며 소원을 비는 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다. 압록강변 나무마다 붉은 복이 주렁주렁 매달리며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단동의 명소와 항미원조 력사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계에 따르면, 음력 초하루와 초이틀 이틀간 압록강단교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3500여명에 달했다. 린근 압록강 제1 유람선 선착장 역시 북적였으며, 같은 기간 5000명 이상이 유람선에 올라 강 우에서 바라보는 설 풍경을 즐겼다.

련휴 기간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빈강로 일대에는 교통경찰이 집중 배치됐다. 주요 교차로에서는 차량과 인파 흐름을 분산시키며 안전과 소통을 유지했다.

압록강공원 곳곳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붉은 등롱과 중국 매듭이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변경의 정취와 전통의 정서가 어우러지며 설 련휴 열기는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