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관광객들, 압록강변에서 2026년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
- 发布日期:2026-1-12 10:31:58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2026년 새해 첫날 아침, 압록강변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새해의 첫해를 함께 맞이했다.

이른 아침 7시경부터 열정적인 사진 애호가들이 삼각대를 설치하고 최적의 촬영 위치를 찾느라 분주했고, 관광객들은 두꺼운 외투를 걸친 채 강변에서 해돋이를 기다렸다. 젊은이들이 국기를 들고 서 있는 모습에서 열정과 엄숙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동쪽 하늘이 서서히 밝아지며 붉은 해가 지평선 위로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해빛은 먼저 압록강 다리들을 비추고, 이어 강물 우로 고르게 퍼져 나갔다. 유람선 부두에 정박한 관광선들은 새벽 빛 속에서 더욱 눈에 띄였다.


귀주성에서 온 관광객 황애군은 특별히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압록강변을 찾았다며, 이곳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해가 완전히 떠오르자 시민과 관광객들은 강변에서 손을 흔들며 <나와 나의 조국>을 함께 불러 새해 첫날의 축복을 조국과 인민에게 전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