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남통 12월19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공공박물관인 남통박물원이 개조·업그레이드를 마치고 18일 정식으로 대외개방되였다. 120년의 력사를 가진 남통박물관은 이번 개조·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박물관과 정원의 조화를 한층 더 강조하면서 새롭게 단장하였다.
이날 무인기로 내려다본 남통박물관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