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동 동항농민화 2점, ‘대지그림빛—2025년 농민화대전’에 선정
- 发布日期:2025-11-26 10:17:18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근일 중국국가박물관에서 ‘대지그림빛—2025년 농민화대전’이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는 중국국가박물관이 주최하였다. 전시 주제는 ‘농촌활력·시대정신’이며 ‘민속서술’, ‘농사전개’, ‘새면모’의 3개 단위로 나뉘여 전국적 범위에서 농민화 창작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료녕성에서는 도합 9점의 작품이 전시에 올랐다. 이 가운데 동항의 2점 작품, 곽풍명의 ‘어항의 흥겨운 노래’와 진수연의 ‘수확철 생선말리기 바쁘다’가 선정되여 단동지역 군중 문화창작의 활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