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문화기관 전민독서계획 발기
- 发布日期:2020-4-23 13:37:30
- 发布人:인민넷-조문판
북경 4월 20일 발 인민넷소식(기자 한흠): 제25번째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인민일보 뉴미디어센터, 북경출판그룹, 북경대학출판사 등 국내 14개 문화기관은 틱톡, 오늘의 톱기사, 토마토소설과 련합하여 대중이 좋은 책을 읽고 책을 잘 읽도록 추동하기 위한 전민독서계획인 '다 함께 독서하자’를 고안해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전민독서계획은 지속적으로 작가, 중견 도서 편집, 문화예술 유명인을 '배독자(领读人)'로 초청해 미니동영상이나 미니톱기사, 톱기사계정글 등 형식으로 독서에 대한 건의,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발표하고 독자와 폭넓은 교류를 통해 독자의 심층 독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13개 출판사가 추천서목을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책 증정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현재 '다 함께 독서하자’ 전민독서계획은 이미 첫번째 ‘배독자’를 공포했는데 대건업, 왕립군, 염숭년, 왕소건, 마말도 동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