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중국의학대학 부속제4병원 호북지원 의료진들은 뻐스에 탑승해 병원으로 돌아갔다.
당일, 료녕 심양에 위치한 중국의과대학 부속병원 제4병원의 85명 호북지원 의료진들은 격리를 해제받고 병원에 돌아와 친척, 동료들과 상봉했다(신화사 기자 룡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