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철령, 공기중에는 풍작의 기운이 가득하다. 료하 량안 주요알곡생산지는 풍작의 황금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수확기가 논밭을 가로지르고 트랙터가 도로를 누비며 건조기가 굉음을 내뿜는다.
최근년간 철령시는 '토지와 기술에 의지하는 알곡 생산 전략'을 깊이있게 락착하며 고표준 농전 건설, 흑토지 보호 리용, 보호성 경작 프로젝트를 힘써 실시했으며 일괄 프로젝트를 전형적인 흑토구 중점현으로 집중 배치시켰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