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정자진 서타촌 '도화선설(稻画船说)' 관광지에 자리잡은 목제 어선 조형물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 단동 동항시의 수십만무에 달하는 논이 푸르름을 걷어내고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황금색 벼물결과 전원 풍경이 마치 그림 같은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