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훌룬베얼 8월 22일] 내몽골 훌룬베얼시 농근라부대림농장의 128.13㎢ 규모 밀밭이 수확기를 맞았다. 현지 농민들은 장비를 대대적으로 투입해 밀 수확과 말리기 작업에 한창이다.
20일 농근라부대림농장 직원이 농기계를 운전하며 밀을 수확하는 모습이 무인기에 포착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