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산 8월 13일] 절강성 주산시 주가첨남사 관광지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으며 하루 평균 약 2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올해 여름 이곳에서는 모래조각축제, 음악해변파티, 야간수영 등 다양한 해변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2일 무인기로 내려다본 주가첨남사 관광지 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