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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시, 여름철 관광 성수기 맞아 봉사질 제고사업 전개
  • 发布日期:2025-8-21 10:10:36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단동시는 여름철 관광소비 성수기를 맞으며 관광 환경개선, 봉사질 제고, 안전 강화 등 방면에서 여러 부문이 합동으로 대책을 내놓아 관광객들의 체험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당위원회 선전부와 시문화관광방송국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의견을 접수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건의를 들어 문화관광봉사가 수요에 맞게 했다.


시문화관광방송국은 매일 인기 관광지와 려행사를 찾아 계약과 자격증을 점검하고 관광객을 인터뷰하며 강제소비와 같은 불량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시공안국은 매일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순라 중에 단동의 력사와 명승지를 소개하고 사기방지 지식을 선전하였다. 교통경찰은 기차역, 단교경구 등지에 경력을 늘려 교통을 개선하고 주차공간을 확충했다.


시장감독관리국은 음식 봉사질을 검사하고 관광지, 호텔, 야시장에서 가격을 점검하여 관광객의 권익을 보호했다.


시교통운수국은 관광 차량관리를 강화하고 관광지와 고속철도역에서 순찰하여 운영질서를 유지했다.


시위생건강위원회는 숙박업소, 수영장, 영화관 등 공공장소의 위생상태를 검사하고 건강증과 소독기록을 확인하며 시정을 추적했다.


시상무국은 호텔의 위생점검을 독촉하고 소량음식, 반접시 음식을 보급하며 주문체계를 개선하고 식사 고봉기 예보체계를 세웠다.


시도시건설문화관광그룹은 단교경구에 지원봉사 대기소를 설치하여 온수, 약품, 의자 등을 제공했다. 호산장성 관광지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내놓고 AI망원경 등 시설을 늘렸다.


여러 부문이 협력하여 먹거리, 숙박, 교통, 관광,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다음 단계로는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장기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하며 스마트 서비스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문명적이며 우수한 관광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압록강변 단동 참 좋다’라는 브랜드를 빛낼 계획이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