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호주 8월 7일] 절강성 호주시 안지현 위촌은 지난 2021년 제1회 유엔관광청(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였다.
지난 수년간 위촌은 ‘록수청산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따라 생태보호와 농촌진흥을 아우르는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