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항주 8월 7일발】철강성 항주시 여항구에 위치한 경산촌은 산림률이 96% 이상에 달한다.
이곳은 지난 4월 글로벌환경기금(GEF)의 ‘중국 탄소제로 마을 촉진 프로젝트’ 1차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였다.
최근 경산촌은 ‘차와 관광의 융합’이라는 신업종을 적극 육성하며 디지털 차밭, 저탄소 민박, 무형문화유산인 다선 제작 공방 등 특색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