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이녕 8월 6일발】신강 위글자치구 이리하사크자치주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독특한 자연환경과 인문·문화적 매력에 끌린 많은 관광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리하사크자치주 문화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사이 현지를 찾은 국내 관광자는 총 5천493만 2천 900명(연인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