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북경 8월 6일발】최근 해질녘 석양빛 속에 안휘성 치주시 청양현 신하진 들판이 금빛으로 물들었다.
거울처럼 빛나는 양어장과 노을 속에서 어슴푸레하게 드러나는 먼 산의 윤곽이 어우러져 고요한 시골 풍경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