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북경 7월 28일발】중국 전역에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피서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물놀이 체험, 야간관광 등 다양한 소비장면을 중심으로 여름철 경제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26일 강소성 흥화시의 한 연못관광지에서 유람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하였다.또한 같은 날, 관광객들이 연못가 공연을 관람하는 장면도 드론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