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천서 7월 22일발】21일, 비가 그친 뒤 맑게 개인 하늘아래 하북성 천서현에 위치한 유목령장성이 운해에 휩싸여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펼쳐보였다.
이날 유목령장성의 전경이 무인기에 담기였다.202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