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7월 15일발】최근 안휘성에 위치한 홍촌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휘파식 건축물들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은 정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