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첫 단동호북지원의료대 승리적으로 귀가
  • 发布日期:2020-3-24 12:02:48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소식 기자 전기화 3월 20일, 호북을 지원하는 단동의 제1기의료대가 맡은바 임무를 완수하고 통일적배치에 따라 단동으로 돌아왔다. 시위서기, 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 총지휘 배위동(裴伟东), 시장, 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 총지휘 장숙평(张淑萍), 시정협주석, 시전염병예방통제 지휘부 부총지휘 송립약(宋立跃) 등 단동시지도자들과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각계 군중들이 시정부광장에서 개선한 영웅들을 맞이하였다.

제1기단동호북지원의료대에는 7명의 대원이 있다. 그들로는 시중심병원의 강개려(姜凯丽), 왕경신(王敬辰), 곡온경(曲蕴憧), 리경송(李庆松)과 시제1병원의 교휘(乔辉), 오미미(吴薇薇), 시중의원의 사취화(史翠华)이다. 무한기간에 그들은 각기 무한채전구인민병원과 제화병원을 도와 치료사업을 전개하였다.

환영식이 끝난 후, 대원들은 지정호텔에서 14일간의 휴식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