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원보구 광제가두 해방사회구역에서는 구역 관리자들이 주민들의 외출카드를 엄격히 검사함과 아울러 의문을 제기하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인내성있게 설명해주었다.
(기자 류해동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