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发布日期:2025-3-11 10:31:35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2025년 3월 1일(음력 2월2일), 단동시 문화관광방송국 주최, 시 문화체육관광발전서비스센터 주관으로 ‘2월2일·룡대두·좋은 징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북악(鼓乐) 공연이 완다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행사는 경쾌하고 열정적인 《경사》 연주와 함께 막을 올렸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당해봉 씨가 민간 예인들과 함께 뛰어난 기량과 가득 찬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조금룡 씨와 그의 팀은 새납으(唢呐)로 생동감 넘치는 민속 풍경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깊은 내면을 전달했다.
《곡목 연주》에서는 새납과 현대 음악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시대의 활력을 발산했다. 민간 예술가들은 각자 특기를 발휘해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내거나 순환호흡법, 카시(흉내 연기) 등 독특한 기법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새납 연주를 펼쳤다. 높고 맑은 새납 소리와 경쾌한 북소리가 어우러지며 관객들로부터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현장 관객들은 휴대전화로 열광적인 순간들을 기록했다. 한 관객은 "이토록 진정한 새납 연주를 듣기 오랜만"이라며 "새납 소리가 울리자 온몸에 힘이 넘쳐흐른다. 이것이 바로 전통문화의 매력이죠"라고 감동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단동시 문화관광에 화려한 한 획을 그리며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