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发布日期:2025-3-4 11:15:33
- 发布人:신화망
최근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BMW가 대형 원통형 배터리 셀을 사용하는 6세대 전기차 배터리를 2026년부터 중국에서 대량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MW는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와 이웨이리넝(億緯鋰能·EVE Energy)을 포함한 중국 공급업체와 협력해 신형 배터리 대량 생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BMW는 지난해 말 랴오닝성 선양시 소재 제조 공장에서 차세대 배터리 시범 생산을 시작했으며 해당 배터리는 올해 처음으로 신차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신형 배터리는 단 10분 충전으로 300㎞를 주행할 수 있는 새로운 800V급 기술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밀도가 20% 향상됐으며 충전 속도는 30% 단축, 주행 거리는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양에 위치한 BMW그룹의 중국 합작법인인 화천바오마(華晨寶馬·BMW Brilliance Automotive)는 중국 자동차 합작 법인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센터와 폐쇄루프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2017년 이후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 및 연구개발(R&D) 시설에 대한 BMW의 누적 투자액은 140억 위안(약 2조 7720억 원)을 넘어섰다. 2010년 이후 세계 최대 생산 기지인 BMW 선양 생산기지에 대한 누적 투자액도 1050억 위안(약 20조 790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