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단동 정월대보름 양가 전시 공연 성황리에
  • 发布日期:2025-2-18 10:47:24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2월 12일 오후, 단동시 정부 주최로 "양가 열정 무형문화유산의 정, 태평성세 압록강의 환희"를 주제로 한 2025년 단동시 정월대보름 양가 전시 공연이 빈강중로 장미광장부터 십위로 교차로까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시 문화관광방송국과 문화체육관광발전서비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여개 팀, 1,400여 명의 출연자가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와 지역 특색이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오후 1시, 행사는 격렬한 북소리와 조선족 녀성들의 노래와 춤으로 막을 올렸다.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단동 고악"이 첫 공개되자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각 양가 팀은 독특한 개성을 뽐냈다: 시 체육운동학교 팀은 물고기와 봉황 모양의 등불을 들고 길상을 상징하는 춤을 선보였고 동항시팀은 금빛 부채를 휘날리며 바다처럼 넓은 정서를 표현했다. 봉성시의 룡무 팀은 룡춤과 등불춤 등 전통 민속 공연으로 관객을 매료시켰으며 관전만족자치현팀은 쾌활한 노래에 맞춰 경쾌한 춤사위로 만족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진안구와 진흥구 팀은 각각 고전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해 옛 안동 시장의 다채로운 풍경과 줄타기 묘기 등을 재현했고 원보구 시베이 무용단은 “화하”를 통해 중화 청년의 빛나는 기상을 표현했다.

퍼레이드 행렬에서는 단동의 "홍색 관광", 딸기 문화, 빙설 경제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화려한 차량이 도시의 자연미와 인문학적 매력을 과시했다. 출연자들은 화려한 의상과 정교한 기량으로 무형문화유산 예술을 선보였고 군중들은 휴대폰을 들어 "향수와 명절 분위기가 가득한" 순간을 기록했다.

비단 리본이 하늘을 휘감고 북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단동의 발전과 부흥을 향한 밝은 비전을 보여주며 지역 문화의 활력과 전통의 계승을 확고히 했다.

편역:추윤 윤철화